지난해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실업자 수가 350만명을 넘었습니다. 일반 대학교육의 한계속에서 4차산업혁명 등 구조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이대학은 융합형, 현장형 교육으로 새로운 교육의 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학생 스스로 직업을 만드는’ 파이대학에서 해법을 찾아보세요. 파이대학의 2월 입학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