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1. 취업·창업·창직이 가능한 “기업가능력(Entrepreneurship)”을 교육합니다.

 

○ 자신에게 맞는 취업·창업능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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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저학년)-전공(중간학년)-실습(고학년)으로 이어지는 다른 대학교육과 달리, 파이에서는

입학 직후부터 이뤄지는 프로젝트 수업이 교육의 중심축이 됩니다. 프로젝트 수업들에서 이뤄지는 사회 현안과 미래사회 이슈에 대한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역으로의 취업,

창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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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직업을 만들어가는 창직능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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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고정된 직업세계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변화는 직업세계에서 나에게 맞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직업세계를 선도하는 창직(Job Creation)의 역량을 배우게 됩니다. 이를 위해 파이가 제공하는 4개 트랙과 직결되는 직업군 뿐 아니라, 트랙간 융합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 취업·창업·창직에 필요한 태도와 전문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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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종류에 상관없이 유능한 사회인, 독립적인 경제주체가 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태도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구체적으로, 도전정신,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 효과적 의사소통 능력, 창업·창직의 토대마련 능력, 인적자원 활용능력, 자금마련과 운영 능력 등과 같이

‘태도역량’과 ‘업무역량’으로 대별되는 능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차이 2. 선택과 참여의“대학원 같은 학부수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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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통합과 연대작업이 이루어지는 프로젝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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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학기부터 교수-현장전문가-학생이 하나의 팀이 되어 자신이 선택한 주제를 해결해나가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합니다. 졸업까지 이어지는 여러 개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다양한 영역을 연결하는 브리지역량과 콜라보능력, 학문간 융합된 전문성을 배우도록 합니다.

 

○ 선택과 참여의 내가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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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세부주제, 문제해결과정, 결과평가의 과정을 학생과 교수가 함께 참여하여 계획합니다. 이러한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이 교육의 전과정에 행복하게 참여하며 배우도록 합니다.

 

○ 트랙 및 교과목 선택의 자유와 원하는 교과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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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시 4개 트랙 중 한 가지를 선택하지만, 각 트랙에서 제공하는 교과목들은 자신의 욕구와

필요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수하도록 합니다. 또한 교육과정의 일부분에 대해 오픈

커리큘럼제도를 사용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교과목을 학교에 제안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차이 3.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돕는 리더”를 배출합니다.

 

○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의 수업을 통한 실천형 인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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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교과목의 주제 뿐 아니라, 다수의 교과목에서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회 현안과 미래사회 이슈를 다룹니다. 재학기간 내내 이러한 실제적인 내용을 다룸으로써,

학문을 위한 학문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현상 속의 현안들을 해결해나가는데 필요한

실천적 전문성을 배우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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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효과가 사회에 대한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는데 초점을 두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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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통해 자신의 사회적 성취만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나-너-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합니다. 각 교육과정에서의 이러한 고민을 통해

나와 남을 모두 이롭게 하는 선한 리더가 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