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에서는 2030년이면 절반 이상의 대학이 무너질 것이라고 합니다. 미래학저인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은 대학의 미래에 대한 비관적 전망을 내놨느데요. 그러다보니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는 대학을 대신하는 고등교육 기관인 대안대학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에 나와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919781